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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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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젠 벗을래요. 눈물을 머금었던 시절은 이젠 안녕~ 쫑알주사가 만들어준 새로운 삶!
작성자 세이지의 그녀
작성일 2012-11-06 14:48:14

세이지의 그녀가 말한다!

(Sage girl says!)

챙피하고 자신없어서

감춰두었던 나의 다리!

이젠 보여줄래요

(I won't try to hide my legs

I don't care...

I will show everyone my legs now!)

 

날씨는 추워지지만...

예쁜 스커트나 원피스에만

눈길이 가고 있는 그녀....

(The weather is getting cold...

but she only looks at short skirts and dresses)

 

 

 

 

하루하루 그녀의 다리는 빛을 바래고 있다...

(Her legs are getting more shinier and shiners

looks perfect!)

 

 

@세이지성형외과 쫑알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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